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초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5일~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Flushing Meadows Corona Park)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의 6일 공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로 에미넴(Eminem),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리조(Lizzo),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 유수 팝스타들이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바 있다. 올해 공연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헤드라이닝 퍼포머로서 당당히 이름 올리며 막강한 그룹 영향력을 재증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아이 데이즈'(I-Days),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ST Hyde Park),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헤드라이너로 각 축제 대미를 장식한 바 있다. 9월 11일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까지 확정한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여러 뮤직 페스티벌 하이라이트를 꾸미고 '글로벌 헤드라이너' 존재감을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