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이랜드, ‘피지컬+발밑’ 겸비한 수비수 박진영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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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이랜드, ‘피지컬+발밑’ 겸비한 수비수 박진영 영입
이랜드 유니폼을 입은 박진영.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뛰어난 피지컬을 갖춘 수비수 박진영을 영입하며 수비진에 힘을 더했다.

박진영은 키 188cm, 몸무게 85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에 강점을 지닌 센터백이다. 발밑 기술을 활용한 빌드업 능력과 뒷공간 커버 능력도 겸비했다.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떡잎부터 달랐다. 영등포공고 2학년 당시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홍익대에 진학해 공격수와 수비수를 병행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2023년에는 덴소컵 한일대학축구정기전 대학선발팀에 발탁돼 국제대회 경험도 쌓았다. 2024년 대구FC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한 박진영은 꾸준히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랜드는 박진영을 영입하며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했다. 기존 김오규, 오스마르 등 베테랑 수비수들이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박재환, 정연원에 박진영까지 합류하며 경쟁력 있는 수비 라인을 만들었다.

박진영은 “서이랜드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이 팀의 일원이 된 만큼 내가 가진 장점을 더해 매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하루빨리 레울파크에서 팬분들께 인사드리고 승리를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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