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캡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2'가 오는 13일 마지막 회차 공개를 앞둔 것과 관련 최종 우승자와 관련한 스포일러가 포착됐다.
최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난해 10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댓글이 재조명됐다.
공개된 댓글에는 한 누리꾼 A씨가 "업계 사람 말로는 최강록이 우승"이라고 남긴 내용이 담겨 있다.
그는 "준우승은 시즌1에 안 나온 미국에서 미슐랭 2스타? 쯤하던 셰프"라며 "이름은 잘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해당 댓글을 접한 다른 누리꾼들은 "최강록이 또 나오냐?", "그럼 레전드인데"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A씨의 댓글은 지난해 10월 23일 작성됐다. 이는 '흑백요리사2'가 공개되기 2달여 전으로, 실제 시즌1 참가자인 최강록이 시즌2에 등장하자 신빙성을 얻고 있다.
또 댓글 속 '미국에서 온 셰프'는 시즌2에 첫 등장한 '요리괴물'로 추정된다. 앞서 '요리괴물'은 제작진 편집 실수로 실제 결승전 진출 이후 노출 가능한 본명 명찰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6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에서는 파이널 진출자로 최강록이 선정됐다. 남은 한 자리를 두고 맞붙은 백수저 후덕죽, 흑수저 요리괴물의 결과는 오는 13일 공개된다.
아주경제=강민선 기자 mingtung@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