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은 7일 LS일렉트릭(LS ELECTRIC)에 대해 초고압변압기와 배전 부문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1조4237억원, 영업이익 98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8% 감소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1241억원을 밑돈 것"이라며 "중국법인 구조조정 영향을 고려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 연구원은 "실적은 2025년을 뒤로 하고 2026년 이후 방향성을 봐야 하는 시점"이라며 "밸류에이션 기준 실적 또한 2026년 전망치로 전환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중국법인 구조조정 비용 등은 2025년에 털고 가는 것이 2026년 이후 실적 방향성 및 이를 바탕으로 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 배전솔루션 수주 호조는 올해 상반기 실적 고성장 방향성을 담보한다"며 "지난해 하반기 초고압변압기 수주 호조는 2027년 이후 장기 실적 고성장 방향성 담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고압변압기 대규모 증설, 배전 호황강도 강화 방향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초고압변압기 및 배전솔루션 수주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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