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 간담회서 30주년 축하 메시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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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 간담회서 30주년 축하 메시지 공유
사진|속초시청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속초시가 1월 6일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요나고 시민들이 전한 자매결연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간담회에는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재무부장이 참석했으며, 양 도시는 교류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실무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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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고시는 지난해 11월 22일 요나고시청에서 ‘해주세요, 속초’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요나고 시민들이 참여해 자매결연 3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했다.

속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해당 메시지를 전달받으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다시 확인했다.

사진|속초시청
속초시와 일본 요나고시는 1995년 10월 18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0여 년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은 2025년에는 속초시 대표단이 요나고시를 방문하고, 제60회 설악문화제에 요나고시 공연단을 초청하는 등 오랜 우정을 기념하고 교류의 폭을 넓히는 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속초시청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 역시 속초시와 요나고시의 자매결연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직원 파견과 국제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민간 교류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시민들의 혜택을 다양화·체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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