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부부, 2세 노력 중단..."응원 멈춰줘야 할 때"

글자 크기
진태현♥박시은 부부, 2세 노력 중단..."응원 멈춰줘야 할 때"
응원을 멈춰달라고 말하는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2세의 꿈을 갖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진태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새해 좋은 아침입니다. 팬들, 지인들, 가족들 모두에게 전해야 할 소식이 있어 글을 남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 2세를 꿈꾸던 마음을 이제 내려놓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아이를 갖기 위한 노력을 멈춘다고 발표한 박시은?진태현 부부.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그는 출산을 앞두고 떠나보낸 아이를 회상하기도 했다. “태은이는 우리에게 유일한 친자녀였다. 단순히 유산이라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큰 의미를 가진 존재였다”며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줬던 감사함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보내준 응원에 감사함을 전하면서 “이제는 멈춰주셔도 괜찮을 것 같다”, “내려놓을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기에 마음은 아프지만 여기서 멈추려 한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을 향한 마음도 전했다. 진태현은 “이제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내 여자 말고 다른 이름은 안 시키려고 한다”며 “가끔 저는 아내의 아들, 아내는 저의 딸이 되어주면서 서로 갖지 못하는 부분까지 더 채워주는 삶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입양한 딸들에 대해서도 그는 “천륜, 혈연보다 더 값진 딸들과 따뜻하게 서로에게 관심이 되어주며 멋지게 살겠다”고 화목한 가정을 다짐했다.

말미에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5년 넘게 아내와 노력한 모든 시간 감사함으로 잘 간직하려 한다”고 말했다.

부부는 활동 중인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텔레비전’에 지난 1일 게재된 ‘박시은 진태현의 2026 여러분에게 드리는 영상 편지’를 통해서도 해당 소식을 전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