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5년 정든 ‘벌거벗은 세계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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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5년 정든 ‘벌거벗은 세계사’ 떠난다
은지원, 이혜성, 규현(왼쪽부터) 사진 | 이혜성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벌거벗은 세계사’의 안방마님, 방송인 이혜성이 5년간 정들었던 프로그램을 떠나며 소회를 전했다.

이혜성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tvN 대표 교양 예능 ‘벌거벗은 세계사’의 마지막 녹화 현장 사진과 함께 하차 인사를 남겼다. 지난 2020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즌 1부터 3까지, 장장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온 그는 프로그램의 산증인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벌거벗은 세계사’ 세트장을 배경으로 화사한 꽃다발을 든 채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함께 호흡을 맞춘 은지원, 규현과의 다정한 ‘삼남매 케미’가 돋보인다.

이혜성은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개인적으로도 교양 지식을 풍부하게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지식을 전해준 교수진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한 제작진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무엇보다 프로그램을 아껴준 시청자들에게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큰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한편, ‘벌거벗은 세계사’와 작별한 이혜성은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오는 2월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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