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수원FC가 대구FC에서 활약한 수비수 조진우를 영입하며 수비진에 높이와 힘을 더했다.
조진우는 189㎝, 81㎏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과 강한 압박 수비에 강점을 지닌 센터백이다. 일본 J리그 마쓰모토 야마가 FC를 거쳐 2020년 대구FC에서 K리그에 데뷔했으며, 2024-2025시즌동안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지난해까지 K리그1 통산 101경기를 소화한 검증된 수비수다.
수원FC는 조진우의 합류로 프리시즌동안 기존 센터백 자원인 이지솔, 이현용 등과 함께 더욱 단단한 수비 조직을 만들 계획이다.
조진우는 “모두에게 믿음을 받는 선수가 되겠다. 반드시 다시 K리그1으로 승격해 팬분들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