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골프단, 노승희·리슈잉·황유나 영입

글자 크기
파마리서치골프단, 노승희·리슈잉·황유나 영입
에스테틱 기업 파마리서치의 파마리서치골프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노승희 리슈잉 황유나를 영입했다 왼쪽부터 길예람노승희황유나리슈잉 사진파마리서치골프단에스테틱 기업 파마리서치의 파마리서치골프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노승희, 리슈잉, 황유나를 영입했다. 왼쪽부터 길예람,노승희,황유나,리슈잉. [사진=파마리서치골프단]
 에스테틱 기업 파마리서치의 파마리서치골프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노승희, 리슈잉, 황유나를 영입했다.

KLPGA 투어 통산 3승의 노승희는 2025시즌 상금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노승희는 "글로벌 브랜드인 리쥬란 가족이 돼 설렘과 함께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 며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꾸준한 활약을 통해 리쥬란과 저를 더 크게 빛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리슈잉은 지난해 중국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K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리슈잉은 "2024년도 파마리서치 리쥬란 왕중왕전 우승을 하고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돼 정말 기쁘고 앞으로의 투어가 너무 기대된다" 며 "이제 리쥬란의 리슈잉이 된 만큼 리쥬란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은 물론 다승왕을 목표로 힘차게 나서겠다"고 했다.

지난해 2부 투어인 트림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왕을 차지한 황유나는 올해 정규투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황유나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은 리쥬란 골프단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드림투어 상금왕의 기운과 기세로 정규투어에서도 리쥬란과 함께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길예람, 김하은2, 조예림, 마서영도 팀 리쥬란에 합류했다. 아울러 내년 드림투어 기반으로 활동하는 윤수아, 황연서, 정지민2, 이현서도 파마리서치 리쥬란과 동행을 이어간다.

파마리서치골프단 관계자는 "그동안 육성 중심으로 구단을 운영하며 많은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 며 "이제는 육성을 넘어 더 큰 결실을 통해 선수들과 팬 모두가 애정하고 선망하는 명문 구단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뷰티 브랜드인 리쥬란을 보유하고 있는 파마리서치는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태국 아마타스프링CC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해외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주경제=강상헌 기자 ksh@ajunews.com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