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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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성료

전남 무안군의회는 5일 무안군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가 추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주요 정책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9대 후반기 의회가 추진해 온 정책 연구의 결실을 점검하고, 향후 군정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성 의장을 비롯해 연구단체 소속 의원, 용역 수행 연구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최종보고를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에너지 대전환시대 준비 연구회(대표의원 김원중)는 재생에너지로 발생한 이익을 군민 모두에게 환원하는 '무안형 하이브리드 기본소득 모델'과 금융 안정성과 투명성을 갖춘 '커뮤니티 펀드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수익성과 사회적 형평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치유농업 정책개발 연구회(대표의원 임윤택)는 무안군 치유농업 활성화 로드맵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5060 여성 골든에이지 특화 프로그램', 광역권 '힐링투어'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문화를 중심으로 한 무안군만의 치유농업 모델을 제시했다.


이호성 의장은 보고회를 마치며 "이번 최종보고회는 무안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에너지 전환과 치유농업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연구 성과를 군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의회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제안, 예산 반영 등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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