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故 안성기 조문 “어릴 적 안성기의 영화를 보고 컸다” [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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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故 안성기 조문 “어릴 적 안성기의 영화를 보고 컸다” [SS현장]
5일 별세한 故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다. 2026. 01. 05.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故 안성기를 조문했다.

조국 대표는 5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조문을 마친 뒤 조국 대표는 “어릴 적 안성기의 영화를 보고 컸다. 개인적인 인연은 없지만, 한 명의 팬으로서 조문하러 왔다. ‘라디오스타’를 보고 감명을 받았고, ‘실미도’ 등 좋아하는 영화가 많다”며 “연기도 연기지만, 인품이 훌륭하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사진 | 연합
고인은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다가 입원 엿새만인 이날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장례는 고인의 업적을 기려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장례위원회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꾸려졌다. 특히 고인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 배우인 이정재와 정우성이 운구를 맡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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