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명 중 15명’ 공개한 보이그룹 아이덴티티 “정체성은 다양성” [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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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 중 15명’ 공개한 보이그룹 아이덴티티 “정체성은 다양성” [SS현장]
아이덴티티(idntt). 사진 | 모드하우스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아이덴티티(idntt)가 2026년 K팝 신의 문을 열었다.

아이덴티티(idntt)는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새 앨범 ‘예스위아(yeswe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기존 유닛 유네버멧(unevermet)과 새 유닛 예스위아(yesweare)가 함께한다.

유네버멧 7명, 예스위아 8명으로 총 15명이다. 이들은 “무대를 가장 먼저 보여드리고 싶다”며 “15명이라 가능한 무대와 보컬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5명이 합을 맞춰가며 저희 스스로도 압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앞서 아이덴티티의 탄생을 알린 유네버멧이 우연에 대한 설렘을 그렸다면, 새 앨범 ‘예스위아’는 ‘바로 우리가 젊음이다’라는 패기와 함께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를 드러내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덴티티는 파격적인 기획의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를 론칭해 화제를 모았던 모드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보이그룹이다.

유네버멧을 시작으로 새 유닛 예스위아를 거쳐 24명의 완전체 ‘잇츠낫오버(itsnotover)’까지 점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나머지 멤버들에 대해서는 “차근차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덴티티는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다양성”을 꼽았다. 이들은 “여러 사람이 모인 만큼 각자의 개성이 있다. 그 개성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정체성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덴티티의 신보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는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기타, 브라스의 강렬한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리드미컬한 그루브 사운드가 열다섯 멤버들의 벅찬 목소리, 압도적인 군무와 만난다. 이들은 목표로 “음악방송 1위”를 꼽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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