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6년 만에 예능 출연…초상집 ‘놀토’에 ‘밝은 미소’ 선사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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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6년 만에 예능 출연…초상집 ‘놀토’에 ‘밝은 미소’ 선사 “살아있네!”
홍석천. 사진 | tvN ‘놀라운 토요일’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6년 만의 예능에 복귀해 솔직한 입담과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홍석천은 지난 3일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출연해 변치 않은 특유의 화술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홍석천은 입장부터 “오늘 보석을 찾으러 왔는데 너무 없다. 뭐가 없다”며 재치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되게 잘 안 불러 주신다. 그동안 제가 안 보고 싶으셨나 봐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하다 말이 꼬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 사진 | tvN ‘놀라운 토요일’
홍석천은 최근 치아 시술을 진행했다고 밝히며 “원래는 내일이 시술날이었는데 ‘놀토’에 나온다고 시술을 앞당겼다. 새해부터 환한 웃음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시술 후에는 “하고 나니까 오늘 계속 웃고 있어야 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자연스럽고 밝은 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심미 시술 ‘제로네이트(ZERONATE)’로 치아 라인을 정리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한층 밝아진 미소는 방송 내내 보여준 활기 넘치는 모습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를 듣던 넉살(본명 이준영)은 “저도 라미(네이트) 했다”라며 ‘라미네이트 동지’임을 밝혔고, 홍석천은 “넌 왜 했냐. 어디다 쓰려고”라며 재치 있는 디스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넉살은 “돈이 남아돌아서 했다”며 발끈했고, 홍석천은 즉석에서 ‘앙탈 챌린지’를 선보이며 치아를 강조하며 “성공적인 라미이이잉”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6년 만의 ‘놀토’ 출연임에도 홍석천은 여전한 예능감과 존재감으로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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