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틴탑의 멤버 창조가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창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올려 “여러분, 제가 연애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마음과 상황이 정리된 뒤 차분하게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데뷔 16년 차를 맞이한 창조는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감정적, 심적으로 불안정했던 시기도 있었음을 고백했다. 교제 중인 상대에 대해서는 “부족한 모습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고 응원해 주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이번 열애가 본업인 가수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했다. 창조는 “개인적으로도, 일적으로도 마음이 많이 안정되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무대와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가고 있다”며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마지막으로 그는 “실망스럽거나 이해되지 않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진심이 닿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창조는 2010년 7월 10일 보이그룹 틴탑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팀 내에서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고 있으며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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