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화사가 영화 ‘프로젝트 Y’의 오프닝을 장식한다.
화사는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의 오프닝 타이틀곡 가창자로 참여한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복판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런던아시아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으로 이미 글로벌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이 영화의 문을 여는 오프닝 타이틀곡에 화사가 참여했다는 점은 단순한 OST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평소 OST 참여가 잦지 않은 화사가 이번 작품에 합류하며, 영화의 시작을 자신의 목소리로 책임지게 됐다.
특히 이번 오프닝곡은 그레이(GRAY)가 총괄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그레이 특유의 감각적인 사운드 설계 위에 화사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인물의 결을 단번에 느끼게 하는 오프닝을 완성할 전망이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