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세, 비연예인 여친과 열애 고백 “입술에 반해”…달달한 통화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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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세, 비연예인 여친과 열애 고백 “입술에 반해”…달달한 통화 깜짝 공개
코미디언 조진세가 비연예인 여성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코미디언 조진세가 비연예인 여성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신동엽과 탁재훈의 당구 대결 뒤풀이 장면이 그려졌으며, 정준호·안재욱·김준호·조진세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조진세는 기혼 선배들과 식사 자리를 가지며 결혼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현재 일반인 여성과 연애 중이라고 밝히면서 “(여자친구가) 제 통통한 입술이 좋다더라. 한번 빠지면 못 헤어 나온다고”라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조진세에게 여자친구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하게 하는 미션을 제안했고, 실제 통화 연결을 통해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깜짝 공개됐다. 조진세의 고백에 여자친구는 “뭐야? 나도 사랑해”라고 답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갑자기 사랑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너무 잘 생겼다. 입술로 저를 꼬셨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조진세는 하트 모양 입술을 만들며 “여기에 빠지면 못 헤어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조진세는 결혼을 일찍한 선배들에게 “키스 아직 하냐"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나는 이 질문엔 빠질게”라며 웃어넘겼다. 김준호는 “나는 결혼 반년 차라서 한다”고 답했다. 안재욱은 “우리 둘째가 이제 6살 됐는데 딸 아들 낳고 나서 나는 정관 수술했다”며 “모든 게 묶인 느낌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진세는 구독자 375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숏박스’ 멤버로, 김원훈·엄지윤과 함께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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