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제공 4일 업계에 따르면 걱정 없이 쾌적한 조리가 가능한 인덕션, 에어프라이어 등 '노파이어(No-Fire)' 가전이 겨울철 가족 건강을 지키는 필수 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전업계는 강력한 화력과 건강 조리 기능을 앞세운 노파이어 제품 라인업을 잇달아 선보이며 '건강한 주방'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가스버너 없이 식탁 위에서 안전하게 전골이나 볶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멀티쿠커가 주목받고 있다.
락앤락은 6L의 넉넉한 용량을 갖춘 ‘대용량 분리형 멀티쿠커 6L’를 선보였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어 가족 식사는 물론 연말 홈파티용으로도 적합하다.
1800W의 강력한 화력으로 구이, 볶음, 찜, 전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본체와 분리 가능한 내솥 구조로 세척이 편리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가스레인지의 강력한 화력을 원하면서도 쾌적한 조리 환경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화구 활용도를 극대화한 고화력 인덕션이 제격이다. 불꽃이 없어 불완전 연소로 인한 유해가스 발생 우려가 없고, 화재 위험에서도 안전하기 때문이다.
쿠첸의 화이트 올파워 인덕션'은 3,400W 초고화력과 280mm 대화구, 플렉스존을 결합해 뛰어난 조리 효율성을 제공한다.
전체 화구에 고출력 코일을 적용해 대형 용기에도 빠르고 고르게 열을 전달하며, 터보 모드 사용 시 90초(물 550ml 기준)만에 물을 끓일 수 있다. 특히 2분할 외곽 프레임 디자인에 화사한 화이트톤 화구와 3가지 색상(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조작부로 감각적인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탈부착 가능한 마그네틱 다이얼과 터치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28종 안전장치 시스템을 갖춰 밀폐된 실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불 없이 다양한 요리를 한 번에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여러 조리 기능을 갖춘 복합 오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큐커 멀티'는 상단 4개 그릴과 하단 전자레인지를 결합해 최대 4가지 재료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멀티쿡 기능이 특징이다. 그릴, 전자레인지, 토스터 등 4가지 조리 기능을 제품 한 대로 이용할 수 있어 주방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다.
특히 상단 그릴과 전자레인지가 동시에 작동해 겉과 속을 함께 익혀 빠른 조리가 가능하며, 간편식 바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조리법을 설정해주는 ‘스캔쿡’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