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2세 계획 중단 발표 후 박시은 향한 절절한 고백 “평생 연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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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2세 계획 중단 발표 후 박시은 향한 절절한 고백 “평생 연애하자”
진태현-박시은 부부. 진태현 SNS.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진태현이 2세 계획 중단을 선언한 이후 아내 박시은을 향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한번 고백했다.

진태현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누구보다 맘 아프고 누구보다 용감했고 누구보다 우린 함께였다”며 그간 부부가 함께 겪어온 인고의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진태현은 “어느샌가 서로가 더 소중하고, 앞으로는 고난은 허락하되 이젠 치명상 없이, 사무치는 이별 없이 사랑만 주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두 사람이 하나되어 한 몸을 이루라는 말씀 한 줄을 살아내자”며 “사랑하는 나의 아내 평생 연애하자”는 말로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약속했다.

진태현-박시은 부부. 진태현 SNS.
앞서 진태현은 지난 1일 SNS를 통해 5년 넘게 이어온 2세 계획을 멈추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다”며 과거 만삭의 아이를 떠나보낸 아픔을 언급하면서도, 이제는 내려놓음과 포기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태현은 당시 글에서 “이제는 사랑하는 아내를 내 여자 말고 다른 이름은 안 시키려고 한다”며 오롯이 아내만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입양을 통해 천륜보다 값진 인연을 맺은 딸들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며 멋지게 살아가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두 사람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분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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