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6 제주 말(馬)하는 대로’ 팝업부스에 관광객들이 몰려 있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제공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주공항에 차려진 ‘렛츠런파크 제주 말(馬) 팝업부스’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6 제주 말(馬)하는 대로’팝업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부스는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주최한다.
이번 팝업부스에는 풍성한 콘텐츠가 구성됐다. 먼저 한국마사회 캐릭터인 말마와 함께하는 ‘행운의 부적 포토존’을 통해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추석의 쫀드기와 함께 신년 행운 부적을 증정된다. 특히 렛츠런파크 제주 무료입장권(원데이패스)를 신청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말마 캐릭터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럭키 캡슐 이벤트가 운영돼, 뽑는 재미와 함께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의 고장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도민에게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