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ABC]李, 신년인사회 주재…"대한민국 대도약" 선언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시무식과 신년 인사회를 주재하며 국정운영 체제가 정상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하고,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며 공직자들에게 역사적 사명을 주문한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는 행사에 불참하고 장동혁 대표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해 보수 쇄신과 당 혁신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수사 본격화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2020년 총선 당시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전직 동작구 구의원 2명은 김 의원 측에 수천만 원을 전달했다가 돌려받았다는 자수서와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이 과정에서 ‘새우깡 봉지 쇼핑백에 담긴 현금 반환’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김 의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법조계에서는 반환 여부와 관계없이 처벌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막말·사적 심부름…與 내부서도 이혜훈 사퇴 목소리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내란 옹호 발언 논란과 보좌진 폭언, 사적 심부름 의혹까지 겹치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거듭 사과했지만 여당 내부에서도 자진 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고, 야당은 ‘막말·갑질 인사’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도전적인 인사”라며 청문회에서의 사과 진정성과 정책 검증을 지켜보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사상 첫 '4300' 돌파…개장식날 '신기록'2026년 새해 첫 거래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이 열렸습니다.
개장 직후 코스피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장을 4300선에서 마감하며 강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상승세를 이끈 반도체 호황이 이어질 경우 코스피 5000시대 진입도 가능하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억원/금융위원장
불공정거래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확실히 착근해 주가조작은 반드시 적발되고, 한 번 적발되면 반드시 패가망신한다는 점을 시장이 온전히 체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선·방산·원자력 등 이른바 ‘조방원’ 업종은 단기 성장 둔화 우려에도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방산주는 지정학적 리스크 속 수출 증가 기대가 이어지고 있으며, 상법 개정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도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코스피가 올해 5000선을 돌파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카카오 여직원, 상사에 지속 성추행…극단적 선택카카오에 재직하던 여성 직원이 상사의 지속적인 성추행 끝에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회사는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에게 정직 3개월 징계를 내렸지만, 유족과 노조는 피해자 보호와 회사 대응이 미흡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해 첫날 '최악의 참사'…"최소 40명 사망"새해 첫날 스위스 알프스의 스키 휴양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최소 40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쳤습니다.
새해맞이 인파로 붐비던 술집에서 불이 나 참사로 이어졌으며,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스위스 대통령은 국가적 비극이라며 애도를 표하고 조기 게양을 선언했습니다.
박정민 PD jjungpd@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