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의대는 지난 12월 31일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312명 모집(정원 내)에 2458명이 지원해 7.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 3.1대 1(662명 모집, 2054명 지원)에 비해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고 최근 10년 정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군 별로는 가군 전형은 73명 모집에 724명이 지원해 9.92대 1을 기록했고 나군 전형은 115명 모집에 864명이 지원해 7.51대 1, 다군 전형은 124명 모집에 870명이 지원해 7.02대 1을 기록했다.
학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에서 스마트항만물류학과가 2명 모집에 53명이 지원해 26.5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룔을 기록했다. 또 기계공학과가 1명 모집에 18명이 지원해 18대 1, 호텔컨벤션경영학과가 1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에서는 토목공학과가 1명 모집에 29명이 지원하여 29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아동학과가 2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18대 1, 재무부동산학과가 5명 모집에 86명이 지원해 1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의예과는 수학-미적분/기하가 11명 모집에 68명 지원해 6.18대 1, 한의예과 수학-확률과통계가 3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에서는 경영정보학과가 1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23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비즈니스학과는 3명 모집에 45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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