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슬라이드] 유기견 안고 등장한 기안84…입양소 홍보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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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유기견 입양 홍보에 나섰다.

한 유기견 입양소는 최근 셀럽인 인스타그램에 기안84가 유기견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기안84는 아직 가족을 찾지 못한 유기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양소 측은 게시물을 통해 “유기견들의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다”며 “아이들이 좋은 주인을 만날 수 있도록 널리 알려달라”고 전했다. 이어 입양 문의는 별도의 연락처를 통해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기안84는 약 13년간 함께한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위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고자 유기견 입양을 돕는 미용 학원을 찾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직 입양되지 않은 유기견들과 사진을 찍으며 “이 친구들도 소셜미디어에서 관심을 받아야 데려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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