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리사가 2025년을 회상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리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추억들만(Nothing but good memories)”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 한 해의 소중한 순간들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파격적인 금발 스타일부터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까지 극과 극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비주얼 퀸’의 면모를 과시했다.
리사는 새로운 타투도 공개했다. 목선에 선명하게 새겨진 ‘dream’이라는 문구는 그녀의 첫 정규 앨범 ‘Alter Ego’(얼터 에고) 마지막 싱글 제목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에 대한 애정과 진정성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미 옆구리의 꽃, 팔의 팅커벨, 발목의 돌고래, 그리고 자신의 소속사 명인 ‘Lloud’ 레터링 등 의미 있는 타투들을 보유한 리사는 이번에 ‘dream’ 타투를 추가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부터 일상의 소소한 순간, 커다란 장미 꽃다발 앞에 선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리사가 보낸 치열하면서도 아름다웠던 1년을 짐작게 한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