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나인, 이지훈·이병진→이달 등 라인업으로 ‘새로운 도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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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인, 이지훈·이병진→이달 등 라인업으로 ‘새로운 도약’ 예고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하며 업계의 '핵심 주자'로서 힘찬 도약을 알렸다.

지난해 설립과 동시에 적극적인 영입 행보를 보인 하이퍼나인은 베테랑 배우의 무게감과 신예들의 신선함을 겸비한 15명의 배우 라인업을 완성, 매니지먼트 역량 강화는 물론 제작 분야까지 아우르는 2026년 비전을 제시했다. 장르와 매체를 불문하고 맹활약을 예고한 하이퍼나인 소속 배우들의 2026년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하이퍼나인의 2026년을 지탱할 핵심 축은 단연 관록의 배우들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내공을 지닌 이지훈은 하이퍼나인의 중심을 잡는 든든한 기둥이다. 2003년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쌓아온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글로벌 OTT 및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예고하며, 그 어느 때보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다재다능한 이병진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개그맨 출신다운 남다른 센스와 정극 연기까지 소화하는 능력으로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하이퍼나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낼 전망이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개성파 배우들의 활약도 주목된다. 드라마 tvN '빈센조', KBS '경찰수업'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이달은 2026년 방영 예정인 화제작들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대세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하이퍼나인에 합류한 변윤석과 차신태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력을 무기로 2026년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누와르부터 로맨틱 코미디까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연기로 대중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하이퍼나인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지난 연말 하이퍼나인에 합류한 신예 하유선, 박태린, 박해주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웹드라마와 트렌디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2026년 상반기부터 공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이단, 이태훈, 조명균 등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신인 배우들이 각종 오디션과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김예희, 김도아, 이경화, 도연아 또한 신선한 비주얼과 넘치는 끼로 하이퍼나인의 '차세대 배우' 라인업을 완성하며 대중 공략에 나선다.

하이퍼나인을 이끄는 구동현 대표는 "2025년이 인프라 구축과 인재 영입의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시너지가 본격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과 엔터테인먼트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하이퍼나인은 2026년 자체 콘텐츠 제작 기능을 강화하여 소속 배우들이 직접 참여하는 드라마 및 예능 제작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단순한 매니지먼트를 넘어 배우와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를 목표로 하는 하이퍼나인. 15명의 배우와 함께 써 내려갈 하이퍼나인의 2026년 여정이 업계와 대중에게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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