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아들 낳아 야구 시켜라”...하주석 결혼식서 터진 ‘특급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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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아들 낳아 야구 시켜라”...하주석 결혼식서 터진 ‘특급 축사’
사진ㅣ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야구계 스타들이 총출동한 초호화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과 18년 차 베테랑 치어리더 김연정의 결혼식이 그려진다. 2025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하주석의 결혼식에는 야구계 황금 인맥들이 대거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이자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하주석과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이정후는 “나이 차이도 크지 않고 좋은 선배였다”며 “형수님과 함께 행복한 인생을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등장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박찬호는 특유의 ‘투머치토커’ 면모를 과시하며 “결혼 선배로서 무조건 아들을 낳아 야구를 시켰으면 좋겠다”는 롱타임 축사를 전해 야구계 ‘슈퍼 루키’ 탄생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한편, 한화 이글스 동료인 ‘야구계 발라더’ 노시환과 음치로 소문난 문동주의 축가도 본방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도 걱정한 두 사람의 축가와 ‘메이저리거’ 이정후&‘K-야구 레전드’ 박찬호의 축하로 더욱 풍성해진 하주석♥김연정의 결혼식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1월 5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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