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경쟁 은행과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2일 강조했다.
정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의 4가지 전략 방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임직원들을 향해 "올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등 고객기반 확대를 전행 최우선 목표를 두고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행장은 이를 위해 생산적금융 확대와 계열사 협업체계 강화 등으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업무환경 변화도 주문했다. 우리은행은 올해 개인 절대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정 행장은 "단 한 번의 금융사고와 정보 유출이 우리가 쌓아 온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면서 기본과 원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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