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춘천시는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 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19세 단일 연령 대상에서 19~20세 청년(2006~2007년 출생자)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1인당 연간 지원금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NOL 티켓, 예스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7개 민간 협력 예매처를 통해 온라인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연극·뮤지컬·전시·클래식·오페라·무용·국악·콘서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은 연간 4회로 제한된다.
패스는 올해 3월부터 발급되며 12월까지 예매처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문화 소외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 향유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