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MZ세대 유인·지역 경제 선순환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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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MZ세대 유인·지역 경제 선순환 이끌 것"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격변 속에서도 지방자치의 힘으로 주민 일상을 지켰다"며 "중구는 주민 주도 행정으로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혁신을 선도해 국·시비 543억 원 확보하고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다양한 정책 수상, 재개발 지원, 평생학습 도시 지정 등 큰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새해에는 대전-충남 통합을 통해 주민 권한과 참여를 확장하고, 자치구의 독립성을 회복해야 한다"며 "인구 20만 자치구의 권한이 축소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 해결 중심의 자치 행정을 정착시키고 주민자치회 전환으로 주민 스스로 행정 결정권을 행사하는 기반을 마련하자"면서 " 중구의 자원과 강점에 집중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MZ세대 유인 및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고령사회 통합 돌봄을 촘촘히 다듬어 고립과 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구조를 만들겠다"며 "공직자는 주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초심을 잃지 않으며 소외 없는 주민 주권 도시 중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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