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마부정제(馬不停蹄) 정신으로 시민 행복 앞당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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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마부정제(馬不停蹄) 정신으로 시민 행복 앞당길 것"
사진최대호 안양시장[사진=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새로운 대응과 과감한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마부정제(馬不停蹄) 정신으로 시민 행복을 앞당기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최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달리는 말처럼 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2026년에는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 시장은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올해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최 시장은 지난해 박달스마트시티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서울대 관악수목원 명칭 변경과 상시 개방 등 성과를 달성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지붕 붕괴 사고 당시 선제 대응으로 시민 안전도 확보한 상태다.
 
올해는 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구현을 위해 박달스마트시티 대체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을 단계 추진한다.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 FC안양 전용구장 포함 공공체육시설 조성, 안양종합운동장 일대 개발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확대, 레벨4 자율주행 차량 도입, 광역철도망 구축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AI 사업을 발굴하고, 일자리·소상공인·기업 지원으로 민생경제 안정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청년 정책, 어르신·장애인 돌봄, 청소년·가족·난임 지원 등 맞춤형 복지도 강화하고, 안양천 국가정원 조성, 평촌도서관 개관, APAP8 개최, 상수도 현대화, 신재생에너지·전기·수소차 보급 확대 등 친환경 도시 구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최 시장은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모든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안양=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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