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농협은 1일 새해 첫날 목포 유달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의미가 전남농협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데 공감하고, 병오년(丙午年)은 불(火)과 말(馬)의 기운이 만나 속도와 에너지, 진취성을 상징하는 해인 만큼 전남농협도 변화에 주저하지 않고, 농업·농촌 현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농협이 될 것을 다시 한번 결의했다.
전남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는 실천 운동이다.
이날 해맞이 다짐 역시 농심천심의 가치 위에서 속도감 있는 실행과 현장 중심 실천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광일 전남농협 본부장은 "새해 첫해를 바라보며 농심천심의 의미를 다시 마음에 새겼다"며 "2026년에는 불과 말의 기운처럼 에너지와 추진력을 살려 농업·농촌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농협은 이번 유달산 해맞이를 계기로 2026년 한 해 동안 현장 밀착형 사업추진과 농업·농촌 가치 환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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