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백은별 작가(서울 사랑의열매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온도탑 점등식'에 앞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백은별 작가는 '시한부', '윤슬의 바다'등 청소년 베스트셀러 소설을 집필한 고등학생 작가로, 10대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작품에 진솔하게 담아내며 동세대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2.01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