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뉴비트가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석세스대상’에서 문화부문 신인가수대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인 굿모닝미디어그룹 김상혁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석세스대상은 그동안 ‘성공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가치를 실천한 수많은 인물들을 발굴하며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를 써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17년의 전통을 이어온 권위 있는 행사로, 각계 리더들이 모여 한 해의 성취를 나누고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2025. 11. 2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